본 상품은 예약판매 상품으로 예약기간은 6월 26일(수)까지이며
8월 8일 이후 발송 예정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책 소개>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피해
마물들과 함께 숲속으로 도망가 버렸다.
고작 나 하나가 사라졌다고 아무도 찾을 리 없고,
남편조차도 대외적으로 찾는 시늉만 할 거라 생각했는데…
남편이 나를 찾으러 왔다.
처음으로 나에게 상냥히 대해주던 마물 친구들과
새롭게 만난 서리용 친구,
그리고 어딘가 이상한 남편의 상태.
"제발… 날 좀 내버려둬…."
제발 나를 좀 내버려 두란 말이야!
<출판사 서평>
죽을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처절한 노력을 하는 루비의 이야기!
시루 작가의 화려한 만화로 재탄생한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때아닌 헬기 사고 덕에 지긋지긋한 인생을 끝내고 안식을 찾는가 했는데,
죽기 전에 읽었던 책 속의 인물이 되어버렸다?
선량한 성직자들과 북부의 가문들이 연합하여 교황과 그 일가인 보르히아 가문을 처단하는
권선징악물 속, 악녀 ‘루드베키아’가 된 것이다!
죽고 싶지 않아… 그것도 결혼했던 남편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고 싶지 않아!
그렇다면 나를 죽일 사람들에게 최대한 무해하게 보이면서
원작에서 내가 죽일 남편의 여동생도 직접 지켜내는 거야.
그리고 남편에겐… 사랑에 빠진 척하면 목숨 정도는 살려주지 않을까?
“저는 당신한테 반해버렸어요!”
살아남기 위해 무해한 척 연기를 하는 루비.
그녀의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작가 소개>
만화 작가 [시루]
안녕하세요, 시루입니다.
이번 <남편내편> 3권 단행본 구매도 감사드립니다.
이스케와 루비에겐 겨울이 조금씩 찾아오고 있지만
저희에겐 추운 계절이 지나가고 따뜻한 달이 다가오겠네요.
단행본을 준비하는 지금은 아직 추운지라 작업할 때 종종 이불을 끼고 있는데,
이제 슬슬 놓아주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날이 따뜻해졌더라도 감기는 늘 조심하세요!
원작 작가 [냥이와 향신료]
잊고 지낸 이야기를 꺼내보고 싶었습니다.
출간작 :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 <악당들을 위한 동화>, <신데렐라 오빠>,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사랑스러운 공작 부인의 비밀>, <황녀님의 화려한 유괴>
Chapter 32
Chapter 33
Chapter 34
Chapter 35
Chapter 36
Chapter 37
Chapter 38
Chapter 39
Chapter 40
Chapter 41
Chapter 42
Chapter 43
Chapter 44
Chapter 45
Chapter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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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피해
마물들과 함께 숲속으로 도망가 버렸다.
고작 나 하나가 사라졌다고 아무도 찾을 리 없고,
남편조차도 대외적으로 찾는 시늉만 할 거라 생각했는데…
남편이 나를 찾으러 왔다.
처음으로 나에게 상냥히 대해주던 마물 친구들과
새롭게 만난 서리용 친구,
그리고 어딘가 이상한 남편의 상태.
"제발… 날 좀 내버려둬…."
제발 나를 좀 내버려 두란 말이야!
<출판사 서평>
죽을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처절한 노력을 하는 루비의 이야기!
시루 작가의 화려한 만화로 재탄생한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때아닌 헬기 사고 덕에 지긋지긋한 인생을 끝내고 안식을 찾는가 했는데,
죽기 전에 읽었던 책 속의 인물이 되어버렸다?
선량한 성직자들과 북부의 가문들이 연합하여 교황과 그 일가인 보르히아 가문을 처단하는
권선징악물 속, 악녀 ‘루드베키아’가 된 것이다!
죽고 싶지 않아… 그것도 결혼했던 남편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고 싶지 않아!
그렇다면 나를 죽일 사람들에게 최대한 무해하게 보이면서
원작에서 내가 죽일 남편의 여동생도 직접 지켜내는 거야.
그리고 남편에겐… 사랑에 빠진 척하면 목숨 정도는 살려주지 않을까?
“저는 당신한테 반해버렸어요!”
살아남기 위해 무해한 척 연기를 하는 루비.
그녀의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작가 소개>
만화 작가 [시루]
안녕하세요, 시루입니다.
이번 <남편내편> 3권 단행본 구매도 감사드립니다.
이스케와 루비에겐 겨울이 조금씩 찾아오고 있지만
저희에겐 추운 계절이 지나가고 따뜻한 달이 다가오겠네요.
단행본을 준비하는 지금은 아직 추운지라 작업할 때 종종 이불을 끼고 있는데,
이제 슬슬 놓아주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날이 따뜻해졌더라도 감기는 늘 조심하세요!
원작 작가 [냥이와 향신료]
잊고 지낸 이야기를 꺼내보고 싶었습니다.
출간작 :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 <악당들을 위한 동화>, <신데렐라 오빠>,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사랑스러운 공작 부인의 비밀>, <황녀님의 화려한 유괴>
Chapter 32
Chapter 33
Chapter 34
Chapter 35
Chapter 36
Chapter 37
Chapter 38
Chapter 39
Chapter 40
Chapter 41
Chapter 42
Chapter 43
Chapter 44
Chapter 45
Chapter 46